꽃망울 터트린 백양사 고불매

기사입력 2019.03.19 14:29 조회수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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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불매 개화.JPG


장성군 백양사 경내에 우리나라 4대 매화이자 호남 5매(梅)로 불리는 고불매(古佛梅)가 활짝 피었다.

내장산국립공원 백암사무소에 따르면 3월 19일에 첫 꽃망울을 터트린 백양사 고불매가 본격적으로 개화했다고 밝혔다.

고불매(천연기념물 제486호)는 수령이 350여년으로 강릉 오죽헌의 율곡매, 화엄사 길상전 앞 백매, 선암사 선암매와 더불어 국내에 4그루 밖에 없는 천연기념물 매화 중 하나로 홍매화로는 유일하다.

[press 기자 jnenv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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