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로의 아침식사 기사입력 2019.05.22 14:15 조회수 176 댓글 0 http://jnenvi.co.kr/428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jnenvi.co.kr/428 다소 쌀쌀한 기온을 보인 22일 아침 일찍 쟁기질을 하는 농부의 트랙터 뒤로 황로와 쇠백로들이 따라다니며 파헤쳐진 흙 사이에서 나오는 지렁이 등으로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강진/김화진 기자 jnenvi@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http://jnenvi.co.kr/428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http://jnenvi.co.kr/428 <저작권자ⓒ전남환경신문 & jnenvi.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미세먼지 해결’ 범국가기 ·광주시,‘친환경차 메카 날개 달아’ ·함평환경운동연합, 야생 동식물 보호에 나서 ·완도군, 3월 해양치유 식품으로 ‘명품 광어’ 선정 ·광주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주말(8월2일)까지 유지 ·날아오르는 가마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