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불갑사 약전차로 녹차의 활로 찾다’

기사입력 2019.06.21 13:38 조회수 53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영광 불갑사.jpg

 

영광군(군수 김준성)불갑사 약전차 발굴 및 산업화 용역 중간보고회를 6월 21일 영광군청에서 실시했다.

이번에 실시한 용역은 불갑사 약전차에 관한 것으로 영광에 오래전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통차인 약전차를 새롭게 발굴·계승하여 기존 영광의 콘텐츠와 상호 보완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취지가 담겨 있는 용역이다.

약전차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약효를 나타내는 동전 모양의 차라는 뜻으로 녹차를 이용한 떡차로 여러 가지 한방재료를 혼합하여 만든다.

기존의 발효차와는 다르게 떡차로 만들어 발효를 시키는 특징이 있어 여러 가지 형태로 가공이 가능하며 효과나 미적인 측면에서 구세대와 신세대를 충분히 매료 시킬 만 하다는 게 학계 관계자의 설명이다.

영광군에서는 약전차를 통해 차문화의 전통계승과 관광자원으로서 융·복합할 수 있는 새로운 전략자산을 마련한다는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기후적으로 차 생산에 적합한 환경과 문화적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여 침체되고 있는 국산차 시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영광/김민환 기자 jnenvi@hanmail.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전남환경신문 & jnenvi.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