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역사 공기질 개선사업 추진

광주시, 2020년까지 18곳에 초미세먼지 자동측정망 부착
기사입력 2019.07.03 13:51 조회수 56
댓글 0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는 2020년까지 사업비 34억 원을 투입해 관내 지하역사 18곳을 대상으로 초미세먼지 자동측정망설치 등 역사 내 공기질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개선사업은 2019년 4월 실내공기질 관리법이 개정되면서 지하역사에 대한 실내공기질 측정기기 부착이 2020년 4월부터 의무화됨에 따라 마련됐다.

자동측정망은 7월부터 이용 승객이 많은 역사 순서대로 8곳(남광주, 문화전당, 금남로4가, 쌍촌, 운천, 상무, 광주 송정)에 대해 우선 설치할 계획이다.

측정망의 측정자료는 실내공기질 자료공개 서비스(한국환경공단 운영)를 통해 시민들에게 실시간 제공되며, 도시철도공사에서 측정자료를 활용해 역사 내 공기질이 상시 쾌적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한다.

아울러 2018년 10월 개정된 실내공기질 관리법에 따라 7월1일부터 지하역사, 대규모 점포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 16개의 미세먼지(PM10) 기준이 150→100㎍/㎥, 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은 100→ 75㎍/㎥로 각각 강화되고, 초미세먼지(PM2.5)가 유지기준으로 신설되면서 기준도 70→50, 35㎍/㎥로 강화된다.

시 관계자는 “실내공기질 관리법의 개정으로 유지기준 등이 강화됨에 따라 관련 내용을 적극 홍보하고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다중이용시설이 쾌적하게 관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미세먼지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지난 5월 경로당 1313곳에 공기청정기 1976대로 보급했고, 공공시설의 특정 공간을 활용한 미세먼지 안전 쉼터를 설치할 예정이다.

[press 기자 jnenvi@hanmail.net]

위 URL을 길게 누르면 복사하실 수 있습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저작권자ⓒ전남환경신문 & jnenvi.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신문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독자권익보호위원회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top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